안녕하세요! 웹 디자인 기초를 보실 여러분들을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!
웹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먼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!
1. 포토샵

왜 웹 디자인을 하는 데에 포토샵이 필요할까요?
1. 웹의 틀을 짜기 쉽다.
2. 웹 디자인을 하게 되면서 만들어내는 파비콘이나 기타 디자인 작업들에 수월하다
3. 다양한 코드이 색상을 사용하여 웹의 구체적인 색상들의 조화를 잡아낼 수 있다.
포토샵의 다운로드 경로는 이곳입니다!
2. 아톰에디터 (AtomEditor)

이 프로그램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.
하지만 코딩을 하시거나 웹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한 번쯤 보셨을 법한 프로그램입니다
웹 디자인을 하는데 왜 이게 필요하냐구요?
웹 페이지에 있는 대부분의 컨텐츠들은 전부 코드로 이루어져있고, 그 코드들을 입력하려면, 입력 툴이 필요합니다.
이론상 메모장으로도 코딩이 가능합니다만, 가볍고 사용하기 비교적 편한 에디터를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죠.
아톰 에디터의 다운로드 링크는 이쪽입니다!
A hackable text editor for the 21st Century
At GitHub, we’re building the text editor we’ve always wanted: hackable to the core, but approachable on the first day without ever touching a config file. We can’t wait to see what you build with it.
atom.io
3. 인터넷 브라우저

당연히 웹을 디자인 하는데 실험도 해보고 적용도 해보아야겠죠?
웹을 열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필수이며 누구나 설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.
자 이제 준비물의 준비는 여기서 끝났습니다.
막상 준비물을 준비는 했는데 막막하시죠? 저도 그랬습니다 ㅎㅎ
일단 웹 디자인의 기초부터 학습하고 가실게요.
웹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용자의 빅 테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우리가 항상 접해오는 네이버나 구글 또한 웹 디자이너들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만들어낸 창작물이죠.
그렇기에 웹 디자이너는 항상 트렌드를 받아들일 준비와 바뀌어가는 세상에 물들 수 있는 생각이 기초로 자리 잡습니다.
웹 페이지에 들어가서 (윈도우 운영체제 기준) F12를 누르게 되면 이상한 영어들이 적힌 창이 뜰 것입니다.
그것이 바로 웹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들이 작성한 코드들이고, 페이지는 코드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.
지금 보여지는 이 페이지 또한 코드들로 이루어져있는 페이지라는 것을 알고 보면 정말 신기한 기분이 들겁니다!
오늘의 강의는 어떠셨나요?
너무 짧았죠? ㅎㅎ
다음 시간에는 아톰 에디터의 기본 세팅에 대해서 알아볼게요!
그럼 다음에 또 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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